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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적자유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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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제적자유를 위한 투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8 May 2026 09:32: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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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나융</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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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적자유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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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omberg News, 04/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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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lt;br&gt;1. 매파 불러드, 추가 금리 인상 촉구 &lt;br&gt;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총재는 경기 침체 우려가 지나치다며 끈질긴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금리 인상을 선호한다고 밝힘. 올해 FOMC 금리 결정에 투표권이 없는 불러드는 “월가에선 6개월 정도 후에 경기 침체가 나타날 것으로 믿고 있지만 이는 지금과 같은 경기 팽창을 읽는 방식이 아니다”라고 화요일 보도된 로이터 인터뷰에서 언급. 그는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5.5%-5.75%로 높여야 한다는 주장을 재차 강조. 연준은 3월 점도표에서 올해 기준금리 전망치를 중앙값 기준 5.1%로 제시해 추가 25bp 인상을 시사한 바 있음. 3월 FOMC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내 이코노미스트들은 완만한 경기 침체를 예상했지만 불러드는 이에 동의하지 않았음. “노동시장이 매우 강하다”며, 뜨거운 고용시장이 강한 소비를 지지할 것으로 내다봄. 따라서 “2023년 하반기에 경기침체를 겪을 것으로 예측할만한 순간이 아닌 듯 보인다”고 지적.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총재는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한번 더 금리를 올린 뒤 5% 위에서 “꽤 오랫동안(quite some time)” 유지하는 방안을 선호한다고 CNBC 인터뷰에서 밝힘. 또한 미국 경제가 침체를 피할 것이란 전망이 자신의 기본 시나리오라고 설명. &lt;br&gt;&lt;br&gt;2. 골드만삭스만 실적 실망&lt;br&gt;골드만삭스그룹은 올 1분기 채권 트레이딩 수익이 17% 하락했다고 밝혔음. 현재까지 분기 실적을 발표한 월가 대형 은행 중 유일하게 해당분야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면서, 그 결과 사업 전반에 걸친 매출 역시 122억 달러로 시장 예상 평균치 128억 달러에 못미침. 이에 따라 골드만 주가가 장중 한때 4% 급락.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는 보도자료에서 “1분기 이벤트는 또다른 실제 스트레스 테스트로, 골드만삭스 및 미국 대형 금융기관들의 회복탄력성을 증명해줬다”고 강조. 또한 현지시간 화요일 애널리스트콜에서 2년전 소매금융에 추가했던 대출 플랫폼 그린스카이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힘. 한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채권·외환·상품(FICC) 트레이딩 부문 수익이 1분기에 34억 달러로 전년비 29% 급증해 시장 예상치 26억 달러를 크게 상회. 순이자이익(NII)은 25% 늘어 140억 달러를 넘어섬. 주당순이익은 예상치 82센트보다 높은 94센트를 기록. 예금은 3월말 기준 1.91조 달러로 작년말 대비 약 200억 달러 줄었음. 최고재무책임자(CFO)인 Alastair Borthwick은 컨퍼런스콜에서 “매크로 상품이 성과가 매우 좋았다”며, 특히 예금 기반이 “광범위하고 안정적이며 다변화되어 있다”고 강조. 다만 NII가 2분기에 1분기 대비 2%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 &lt;br&gt;&lt;br&gt;3. ‘다음 위기는 상업용 부동산’&lt;br&gt;세계 최대 헤지펀드 중 하나인 마샬웨이스의 창업자 폴 마샬은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지난달 은행 실패에 이어 다음 신뢰의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 마샬은 실리콘밸리은행 붕괴 사태가 신속히 진압되었지만 그 여파에 은행들이 “자기 보호 모드”로 돌아섰다고 블룸버그가 확인한 이번달 투자자서한에서 지적. “좀비화된 은행 시스템”에서 대출이 더욱 어려워지고 신용의 질이 악화될 수 있다며, “우리는 이제 경기침체 리스크를 크게 높이는 꽤 심각한 신용 경색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 상업용 부동산의 경우 타이트해진 파이낸싱과 임대료 압력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라며, 상업용 부동산 중에서도 특히 오피스 건물이 위험해 보여 “다음 희생타”가 될 수 있다고 전망.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가파른 금리 인상과 더불어 팬데믹 여파로 여전히 높은 공실률 때문에 계속해서 건전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음. 마샬 본인이 직접 감독하는 유레카 헤지펀드는 3월말 당시 부동산시장에 대해 순매도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해당 서한에 나타남. 마샬은 “상업용 부동산은 레버리지를 이용한 구조로 낮은 비용에 자금을 조달해 임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현재 양쪽 모두 영향을 받고 있다”고 지적.&lt;br&gt;&lt;br&gt;4. 미국 경기 침체 전망&lt;br&gt;올해 최고 성적을 거둔 채권펀드 매니저들은 올해 연준의 금리 인하가 불가피하다는데 동의하면서도 경기 침체의 깊이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림. Reams자산운용의 Carillon Reams Core Plus Bond Fund와 Columbia Threadneedle의 Columbia Total Return Bond Fund는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액티브하게 운용하는 112개의 미국 채권펀드 중에 올해 들어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 Todd Thompson 등 Reams 펀드매니저들은 미국채 단기물의 대전환을 예상해 1분기 투자수익률을 높인 뒤에 현재는 연착륙 가능성에 포지션을 취하고 있음. 경기가 둔화되더라도 침체의 골이 깊진 않을 것으로 보고 우량등급 회사채가 유리해 보인다고 진단. Thompson은 연준이 완화 기조로의 피봇 이후 다시 긴축에 나설 리스크도 무시할 순 없지만, 현재로선 그동안의 금리 인상 여파에 경제 활동이 둔화되고 은행 혼란으로 대출이 위축될 수 있어 통화정책 완화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힘. 또한 연준이 완화 주기로 들어서면 회사채 수요가 촉발될 것으로 내다봄. Columbia Threadneedle의 Jason Callan은 “연준이 인플레이션 관리에 있어서 신뢰성을 유지하느라 이번 긴축 주기에서 과도하게 공격적으로 나갔다”며, “경착륙 가능성이 더 높다”고 지적. 이에 따라 현재 3.5% 부근인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연말이면 2.5%나 그 아래로 갈 것으로 내다봄.&amp;nbsp;&amp;nbsp;&lt;br&gt;&lt;br&gt;5. ECB 5월 추가 인상&lt;br&gt;필립 레인 유럽중앙은행(EC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다음달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해 보인다며, 인상 폭은 향후 나올 경제지표에 달려 있다고 진단. 금융 부문의 긴장이나 공급 병목 현상이 완화되고 에너지 가격도 안정됐다며, 다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그림과 은행 대출에 대한 분기별 조사에서 신용 증가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고 현지시간 화요일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밝힘. 다음 정책회의까지 “2주 정도 남은 상황에서 현재 기본 시나리오는 5월에 금리를 올려야만 한다는 것으로, 정확히 어떻게 할지 결정하기 전에 지표가 나오기를 기다리겠다”고 언급. ECB 위원들은 5월 초 통화정책 회의에서 추가로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의견에 대체로 동의. 문제는 50bp 인상 속도를 유지할지 아니면 25bp로 낮출지임. 근원 인플레이션이 신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레인은 ECB가 “매우 지표 의존적”이라며, 6월 정책 결정 역시 지표가 어떻게 나올지에 달려 있다고 지적. 현재 3%인 단기수신금리가 얼마나 오랫동안 피크 수준에 머물지에 대한 질문에 ECB 시나리오대로 인플레이션이 2%로 되돌아가고 유로존이 경기침체를 피할 경우 오랜 기간이 될 수 있다고 답했음. “금리를 정상으로 되돌리기 전에 당분간 고점 수준에서 유지하는 방안이 적절할 것”이라고 설명.&lt;/p&gt;</description>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Bloomberg News</category>
      <category>bloomberg nwes</category>
      <category>블룸버그뉴스</category>
      <author>나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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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pr 2023 10:42: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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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omberg News, 04/12</title>
      <link>https://economicfreedom1224.tistory.com/7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lt;br&gt;1. 연준 인상 5월이 마지막?&lt;br&gt;&lt;br&gt;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총재는 연준 위원들이 3월에 제시했던 올해 1차례 추가 금리 인상 이후 동결 전망이 “합리적인 출발점”이지만 그 경로는 향후 경제지표에 달려 있다고 주장. 그는 현지시간 화요일 Yahoo! Finance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확실히 낮추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 인플레이션이 내려가고 있지만 아직도 연준의 2% 목표를 크게 상회하고 있는데다 일부 근원 서비스 인플레이션 지표가 최근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 또한 최근 은행 실패 사태에 따른 경제적 충격은 아직 확실치 않다고 진단. 연준위원들은 지난달 점도표에서 올해 말까지 기준금리가 5.1%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해 추가 1차례 25bp 인상을 시사. 투자자들은 5월 FOMC에서 25bp 인상을 내다보면서도 이후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베팅 중. 윌리엄스는 시장의 기대가 인플레이션의 가파른 후퇴는 물론 경기침체 전망을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lt;br&gt;&lt;br&gt;2. 5월 금리 동결?&lt;br&gt;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총재는 지난달 은행 혼란이 얼마나 대출 여건을 타이트하게 만들었는지 파악해야 하는 상황에서 연준이 금리를 올리는데 “신중함과 인내심”을 발휘해야 한다고 촉구. 그는 현지시간 화요일 사전배포 모두발언에서 “이같은 금융 역풍이 어디로 향할지 불확실성이 가득한 가운데 우리가 신중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함. “이 역풍이 우리가 인플레이션을 낮추는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판단하기 전까지 추가 데이터를 모으고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금리를 올리는데 조심해야만 한다”고 주장. 올해 FOMC 금리 결정 투표권을 가진 굴스비는 5월 2-3일 FOMC 회의에서 금리 동결을 지지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 첫번째 연준인사.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 지표가 작년말과 올해초 “놀랄 정도로 강하게” 나왔지만 3월 실리콘밸리은행의 몰락에 따른 파장과 금융시장 스트레스가 경제의 열기를 식히려는 연준의 노력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말함.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금융 여건을 타이트하게 조여왔다. 따라서 만일 최근 은행 문제에 대한 반응이 금융여건 긴축으로 이어질 경우 통화정책은 할 일이 적어진다”고 설명. 아직 정확하진 않지만 이는 기준금리 25bp-75bp 인상에 해당할 수 있다고 덧붙임&lt;br&gt;&lt;br&gt;3. IMF 경고&lt;br&gt;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높은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경고. 금융 부문 스트레스가 통화정책 긴축 및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성장 압박을 더하고 있기 때문. IMF는 현지시간 화요일 세계경제전망 분기 업데이트에서 글로벌 GDP 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2.8%, 내년 3%로 지난 1월 예측에 비해 각각 0.1%p 낮춤. 2022년 3.4%에 비해 상당히 둔화된 수치. 미국의 경우 기존 전망치를 높여 올해 1.6%, 내년 1.1%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고, 중국은 각각 5.2%와 4.5%로 유지. 한국 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1.5%, 내년 2.4%를 제시. 글로벌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올해 7%로 1월에 비해 0.4%p 높임.&lt;br&gt;지난달 미국 실리콘밸리은행과 시그니처은행이 갑작스런 대규모 예금인출에 무너지고 크레디트스위스가 붕괴해 UBS에 인수되면서 시장이 요동치고 금융 불안 우려가 불거짐. 이에 따라 성장과 금융 안정을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을 억누르려는 중앙은행들의 정책 노력이 더욱 복잡해짐. 피에르-올리비에르 고린차스 IMF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리스크가 하방 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며, 주로 지난달 금융 혼란 때문”이라고 진단. “이는 현재로선 통제 하에 있지만 만일 금융 여건이 크게 악화될 경우 보다 가파르고 깊은 경기하강이 초래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 그는 “어딘가 취약성이 숨어 있을 수 있다”며, 금융 감독 및 규제 당국이 은행권이나 비은행 금융기관은 물론 보다 광범위하게 취약점이 있는지 매우 주의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lt;br&gt;&lt;br&gt;4. 옐런 ‘신용경색 신호 안보여’ vs IMF ‘금융불안 아직 안심 이르다’&lt;br&gt;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미국 경제가 6개월 전보다 좋아졌다며, 최근의 은행 혼란으로 신용 가용성이 제한되었다는 주장을 일축. 그는 현지시간 화요일 워싱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가능성은 있지만 현 단계에서 신용 위축을 시사하는 증거를 보지 못했다”며, “미국 경제가 지속적인 견조한 고용 창출, 인플레이션의 점진적 하락, 탄탄한 소비 지출 등을 보이며 이례적으로 잘 하고 있다. 따라서 난 경기 하강을 예상하지 않는다. 물론 리스크는 남아 있지만 말이다”라고 설명. 반면 국제통화기금(IMF)은 글로벌 금융시스템을 뒤흔든 최근의 위기가 완전히 끝났다고 선언하기엔 아직 이르다며 섣부른 안심을 경고. 정책당국의 강력한 대응 덕분에 투자자들이 패닉에서 빠져나왔지만 금융시장이 여전히 취약하고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고 반기 세계금융안정보고서에서 진단.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회복 탄력성이 심각하게 테스트를 받았다”며, “지금까지 취해진 조치가 시장과 금융기관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회복하는데 충분할지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 IMF의 Tobias Adrian는 미국 은행 몰락 이후 “어쩌면 놀랍게도 전반적인 금융 여건은 유의미하게 타이트해지지 않은 듯 하다”고 진단&lt;br&gt;&lt;br&gt;5. 블랙록 물가채 비중확대&lt;br&gt;블랙록은 물가 상승 압력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계속해서 크게 상회할 것이란 전망을 토대로 물가채에 대한 비중확대 콜을 강화함. 블랙록은 구조적 추세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고 보고 몇년 간 물가채를 전략적으로 비중확대 포지션을 취해 왔으며, 지난달 시장의 기대 인플레이션 지표가 하락했을 때 해당 포지션을 확대했다고 BlackRock Investment Institute의 스트래티지스트들이 10일자 투자자노트에서 밝힘. 현지시간 수요일 발표될 3월 CPI 지표는 인플레이션의 경직성을 확인시켜줄 전망이라고 내다봄. “우리는 인플레이션과 함께 살게 될 것”이라며, “지출 패턴이 정상화되고 에너지 가격이 수그러들면서 인플레이션이 식고는 있지만 향후 몇 년 동안 정책 목표를 계속 상회할 것으로 본다”고 진단. 이에 따라 “연준은 금융 부문 균열 조짐에도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금리 인상을 고수하고 있다”며, “피해가 보다 분명해져야 인상을 멈출 것”이라고 전망. 연내 금리 인하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의 경직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물가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 금리 인하는 어려워 보인다고 주장&lt;/p&gt;</description>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Bloomberg New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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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블룸버그뉴스</category>
      <author>나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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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Apr 2023 08:39: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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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omberg News, 04/11</title>
      <link>https://economicfreedom1224.tistory.com/7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lt;br&gt;1. 연준 금리 인상 기대↑...은행위기 진정신호&lt;br&gt;지난 금요일 미국 고용지표가 견조하게 나오자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5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확률을 80% 이상으로 높임. 3월 22일 연준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4.75%-5%로 올린 가운데 시장은 은행 실패 이벤트에 주목하며 한때 5월 추가 인상 베팅을 버렸으나, 3월 24일 이후 은행 불안이 진정됨에 따라 다시 긴축쪽에 무게를 두고 리프라이싱하는 모습. 애틀랜타 연은의 GDPNow 지수에 따르면 1분기 미국 GDP 성장률 추정치가 4월 5일 1.47%에서 2.17%로 크게 오름. 반면 뉴욕 연은 3월 소비자기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용 접근이 보다 어려워졌다고 응답한 미국 가계의 비중이 거의 10년전 해당&lt;br&gt;설문이 시작된 이래 최대치를 기록. 1년후 기대 인플레이션 중앙값은 0.5%p 오른 4.7%로 2022년 10월래 처음으로 상승. 한편 지방은행의 주요 자금원이자 연준 다음의 ‘제 2의 최종대부자’로 불리는 연방주택대출은행 (FHLB) 시스템의 채권 발행이 급감한것으로 나타나, 은행들의 긴급 자금 수혈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며 은행위기가 진정되기 시작했다는 주장을 뒷받침&lt;br&gt;&lt;br&gt;2. BOJ 신임총재 ‘YCC 유지 적절’&lt;br&gt;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신임총재는 일드커브통제(YCC)와 마이너스 금리 정책이 현재 경제 상황에서는 적절하다고 발언해 BOJ 통화정책 기조가 당분간 크게 바뀌지 않을 것임을 시사. 그는 “현재 경제와 물가, 금융 상황을 감안할 때 현재의 일드커브통제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취임 기자회견에서 말함. 보다 장기적 차원에서 정책을 검토하는 방안에 마음이 열려 있지만 결정을 내리기 전에 다른 정책위원들과 의논하고 싶다는 뜻을 밝힘. 3월 초에 발표된 블룸버그 조사에서 많은 이코노미스트들은 6월까지 신임 총재로부터 어느 정도 변화를 기대한다고 응답했지만, 우에다 총재는 당장 정책 변경이 필요하진 않다는 판단인 듯 보임. 다만 상황 전개를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고 만일 BOJ가 정책을 변경할 경우 신중하게 설명하겠다고 말해 자신의 선택지를 열어둠. Sumitomo Life Insurance의 Hiroaki Muto는 “우에다가 통화정책 변경에 있어서 점진주의를 시사했다”며, “오늘 발언은 YCC 변경이 조만간 4월에서 6월 사이에 나올 것이란 시장에 확산되고 있는 추측에 의문을 제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 또한 우에다가 YCC 변경을 예상보다 강하게 기저 인플레이션 추세와 연결지었다며, 이는 부작용 때문에 YCC를 조정해야 한다는 견해에 반하는 발언이라고 지적&lt;br&gt;&lt;br&gt;3. BofA ‘마지막 금리 인상에 팔아라’&lt;br&gt;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투자자들에게 “마지막 금리 인상에 매도하라”고 조언했다. 글로벌 긴축 주기가 끝을 향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경기 침체 리스크와 그에 따른 주가 하락이라는 가혹한 현실을 아직 외면하고 있는 듯 보인다고 Michael Hartnett 등 스트래티지스트들이 지적. 역사적으로 볼때 1990년대와 같은 디스인플레이션적 시장 환경에서 중앙은행의 긴축 주기 막바지에 주식을 매수하는 전략은 성공을 거둔 반면, 인플레이션이 지배했던 1970년대와 1980년대의 경우 마지막 금리 인상 이후 3개월 만에 증시가 하락했다고 설명. 경제에 균열이 나타나고 은행 부실 우려가 촉발되면서 연준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조만간 금리 인상을 멈추고 연내 인하로 돌아설 수 있다는 희망이 불거졌고, 이는 주식시장에 전환점을 제공할 것이란 기대가 생겨남. 하지만 과거 경험을 비춰볼 때 최종금리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하더라도 주식시장은 추가 하락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BofA는 진단. “투자자들은 금리 인하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인 반면 경기 침체에 대해선 충분히 비관적이지 않다”고 Hartnett는 지적. 1929년 이래 S&amp;amp;P 500 지수가 고점에서 바닥으로 추락한 패턴을 보면 통계상 3번 중 2번이 미국 경기침체 직전이 아닌 불황 기간 중에 발생했다며, 따라서 S&amp;amp;P 500 지수의 “추가 하락 여지가 상당하다”고 경고&lt;br&gt;&lt;br&gt;4.ECB 추가 인상&lt;br&gt;Pablo Hernandez de Cos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 은 ECB의 인플레이션 전망이 현실화된다면 계속해서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주장. “3월 전망에서 제시했던 기본 시나리오가 확인될 경우 우리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없애기 위해 더 해야할 일이 있다”며, “근원 인플레이션의 일부 부문이 안정화되기 시작했지만 인플레이션 압력 확산 과정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고 진단. ECB는 작년 7월부터 기준금리를 총 350bp 올렸지만 기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기록을 경신하고 있어 추가 금리 인상 폭과 속도를 고민하고 있음. ECB 내부에선 금리 인상이 조만간 끝날 것이라는 의견에 동조하는 위원들이 늘고 있지만 Klaas Knot와 Boris Vujcic과 같은 매파적 인사들은 최근 이번 긴축 주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lt;br&gt;&lt;br&gt;5. 선진국 초저 금리 회귀&lt;br&gt;국제통화기금(IMF)이 인플레이션과의 전쟁 이후 글로벌 금리 전망에 대해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과 다른 의견을 내놓음. 세계경제보고서에서 IMF는 인구 노령화와 생산성 증가 둔화로 인해 미국 등 선진국의 금리가 팬데믹 이전의 초저 수준으로 되돌아갈 전망이라고 주장. 경제를 팽창시키거나 후퇴시키지 않는 인플레이션을 조정한 단기 금리를 말하는 소위 중립금리가 미국의 경우 향후 수십 년 동안 1% 아래에 머물 것으로 예상. 반면 서머스는 향후 실질 중립금리(경제학자 용어로는 R*) 전망치를 1.5%-2% 범위로 보고,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 및 군사비 증강에 따른 정부 차입 확대를 그 이유로 들음. 중립금리 논쟁은 주식과 주택시장은 물론 통화 및 재정정책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영향을 미침. IMF는 낮은 금리 덕분에 일부 국가들이 팬데믹으로 크게 늘어난 정부 부채를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봄. 그러나 많은 국가의 경우 GDP 대비 부채 비중을 줄이거나 안정화하기 위해 재정적자를 줄여야 하며, 특히 선진국의 경우 정부 세수 확대보다 지출 감소가 낫다고 조언했다. IMF는 향후 경기침체시 명목 정책 금리가 제로 수준에 도달하거나 더 이상 인하할 수 없는 실효 하한 금리를 또다시 보게 될 수도 있다고 진단&lt;/p&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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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Apr 2023 08:30: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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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omberg News, 04/07</title>
      <link>https://economicfreedom1224.tistory.com/7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lt;br&gt;1. IMF 우울한 성장 전망&lt;br&gt;국제통화기금(IMF)은 향후 5년간 세계 경제 성장세가 연 3%로 1990년 이래 가장 부진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각 국가에게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경제 분절화를 중단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주문. 금리 인상에 따른 부담으로 향후 글로벌 경제성장률이 지난 20년간 5년 평균치 3.8%를 크게 밑돌 것으로 봄. 올해의 경우 3%에 못미칠 것으로 예상. IMF는 1월 전망에서 2.9%를 제시한 바 있음. 선진국 중 약 90%가 올해 경기 둔화를 경험할 것으로 내다봄.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현지시간 목요일 워싱턴에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고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상태에서 견조한 회복은 힘들어 보인다”며, “이는 모든 이에게, 특히 가장 취약한 사람들과 국가들에게 해를 미친다”고 경고. IMF는 4월 11일 세계은행과의 연차총회에서 보다 자세한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 어두운 성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이 워낙 높기 때문에 최근 미국과 스위스의 은행 위기 여파에 따른 금융 불안이 제한적 수준에 머문다면 중앙은행들이 계속해서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게오르기에바는 권고. 만일 은행 시스템이 불안해질 경우 정책당국은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 사이에서 보다 복잡한 트레이드오프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 따라서 “경계심을 늦추지 말고 어느 때보다 민첩해야 한다”고 조언&lt;br&gt;&lt;br&gt;2. 팬데믹 이래 가장 우울한 미국 어닝시즌 예고&lt;br&gt;골드만삭스는 다가오는 미국 기업 어닝 시즌이 팬데믹 이래 가장 우울할 전망이라고 경고. 올해 1분기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예상치는 S&amp;amp;P 500 주당순이익 기준 전년비 7% 감소로, 2020년 3분기 이래 가장 큰 폭의 후퇴인 동시에 이익 주기상 저점이라고 Lily Calcagnini와 David Kostin 등 골드만삭스 스트래티지스트들이 지적. “만일 애널리스트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S&amp;amp;P 500 실적 성장의 바닥이 될 것”이라며, 1분기 이익 마진 위축이 대부분 매출 증가세를 압도할 것으로 내다봄. 에너지, 인더스트리얼, 임의소비재 섹터의 경우 이익 마진 개선이 예상되지만 다른 분야의 기업들은 대부분 이익 마진이 200bp 이상 줄어든 것으로 추정. JP모간과 씨티그룹 등 월가 대형은행을 필두로 4월 14일부터 공식적인 기업 분기 실적이 발표. 투자자들 입장에서 이번 어닝시즌의 관전 포인트는 기업들이 금리 상승과 은행 스트레스, 수요 둔화 등의 역풍을 어떻게 헤쳐나가고 있는지, 또한 향후 경기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있음. 골드만삭스는 이에 더해 이익 마진 전망, 인공지능(AI) 언급, 현금 사용 둔화 신호, 중국 리오프닝 효과 등을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지역은행 의존도가 높은데다 경기에 보다 민감하기 때문에 최근 금융 혼란에 따른 타격이 대기업보다 클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 은행들의 실적은 전년비 11% 가량 증가가 에상되지만 불확실성이 높아져 투자자들은 향후 경로에 집중할 전망이라고 내다봄&lt;br&gt;&lt;br&gt;3. 불러드 연은총재 ‘채권금리 하락이 은행 스트레스 상쇄’&lt;br&gt;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총재는 최근 채권 금리 급락이 은행 부문의 혼란으로 인한 미국 경제의 역풍을 완화해 줄 전망이라고 현지시간 목요일 말함. 그는 미국채 10년 만기 금리가 지난 몇 주에 걸쳐 50bp 가량 빠지고 2년물은 100bp 하락한데 대해 “이는 금융 스트레스 여파로 발생할 수도 있는 부정적인 거시경제 여파의 일부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주장. “금융 여건이 더 타이트해졌다”고 인정하면서도, “그러나 금융 스트레스와 금융 여건 지표는 2007-2009년 글로벌 금융 위기 당시 수준과 비교해 낮은 편”이라고 강조. 또한 금융 경색을 완화하기 위해 취한 조치들이 효과를 내고 있다며 연준이 금리를 추가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 “금융 스트레스는 적어도 현재로선 수그러진 듯 보인다. 따라서 계속해서 인플레이션과 싸워 디스인플레이션 경로로 가도록 노력해야 할 좋은 시점”이라고 말함. 최근 은행 혼란에 따른 타이트해진 신용 여건이 미국 경제를 침체로 몰아넣을 정도로 심각하지 않다며, 대출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고 전함. 올해 FOMC 금리 결정 투표권이 없는 그는 “지속적인 적절한 거시건전성 정책으로 금융 스트레스를 억제할 수 있는 반면 적절한 통화 정책은 계속해서 인플레이션에 하향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 그는 지난달 자신의 올해 최종금리 전망치가 5.625%라고 밝힌 바 있음&lt;br&gt;&lt;br&gt;4.ECB 레인, 기본 시나리오시 5월 금리 인상 적절&lt;br&gt;필립 레인 유럽중앙은행(EC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의 금융 혼란이 ECB의 경제 전망을 크게 바꾸지 않는다면 다음달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목요일 보도된 Cyprus News Agency 인터뷰에서 말함. “은행 스트레스가 발생하기 이전에 우리가 생각했던 기본 시나리오대로 간다면 5월 추가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면서, 다만 “5월 회의 때 기본 시나리오가 여전히 유효한지 판단하려면 데이터에 의존해야 한다”고 밝힘. 은행 산업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최근 ECB 관료들은 ECB 역사상 가장 공격적인 통화 긴축 행진이 결말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를 보냄. 관건은 근원 인플레이션. 3월 유로존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의 경우 크게 둔화됐지만 근원 인플레이션은 사상최고치를 경신. 정책입안자들은 대체로 기저 물가 압력의 전개 상황에 따라 기준금리를 얼마나 더 올려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 ECB는 지난달 단기수신금리를 2.5%에서 3%로 올림. 레인은 ECB가 “항상 경계하고 있다”면서도, 유로 지역의 은행 시스템은 “양호한 상태”라고 강조. 또한 유럽 경제가 상대적으로 선전함에 따라 올해 1% 가랑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함.&lt;br&gt;&lt;br&gt;5. 미국 자동차 대기오염 강력 규제&lt;br&gt;바이든 행정부가 가장 강력한 자동차 대기 오염 규제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해당 내용을 보고받은 소식통이 전함. 수요일 디트로이트에서 발표될 자동차와 소형트럭에 대한 이번 기준안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제조된 차량에 대해 이산화탄소는 물론 스모그를 유발하는 질소산화물과 기타 오염 물질의 배기관 배출을 통제할 방침. 테슬라와 같은 전기자동차(EV) 업체는 미 행정부가 충전 및 배터리 생산에 대한 새로운 연방정부 투자를 활용해 더 엄격한 제한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 이번 방안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라 승인받은 수천억 달러의 클린 에너지 인센티브를 이용해 교통수단과 전력으로부터 발생하는 지구온난화 오염 물질을 단속하겠다는 바이든 행정부의 다차원적 전략 중 하나. 해당 기준을 마련 중인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또한 수요일엔 대형트럭, 이달 후반엔 발전소의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새로운 규정도 제안할 예정. EPA의 자동차 관련 규정은 마일당 허용 가능한 최대 배출을 기준으로 할 뿐 특정 기술을 요구하진 않음. 그러나 이 같은 요구조건을 만족시키려면 전기자동차가 핵심으로 여겨짐. 자동차 오염물질 제한은 미국이 파리 기후변화 협정에서 약속했던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50% 줄이고, 또한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하는 2030년까지 모든 신규 차량 판매의 절반 이상을 전기차로 채우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이루는데 필수적&lt;/p&gt;</description>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Bloomberg News</category>
      <category>bloomberg nwes</category>
      <category>블룸버그뉴스</category>
      <author>나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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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7 Apr 2023 14:45: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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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4/6 Bloomberg news</title>
      <link>https://economicfreedom1224.tistory.com/7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lt;br&gt;1) 미국 서비스업과 민간기업 고용 실망&lt;br&gt;미국 3월 ISM 서비스 지수가 51.2로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 서비스 부문 역시 제조업과 마찬가지로 금리 인상과 타이트한 신용 여건, 경제 전망 우려 등을 반영하기 시작한 모습. 해당 지수가 예상보다 크게 하락했다는 사실은 기업과 소비자가 더욱 신중해지고 있음을 의미. 서비스 제공업체의 신규 주문 지수는 10포인트 넘게 하락해 3개월래 최저치인 52.2를 기록. ISM Services Business Survey Committee의 Anthony Nieves 대표는 “서비스 부문의 성장세가 후퇴한 주요 이유는 신규 수주 증가세의 둔화, 산업별로 다른 고용 환경, 지속적인 생산능력 및 물류 개선 등에 있다”고 분석.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서비스 수요가 식고 있다며, 최근 은행 혼란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 유가 급등, 그동안의 통화정책 긴축이 시차를 두고 경제에 미칠 타격 등을 감안할 때 올해 경기침체를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진단. Brandywine Global Investment Management의 Jack McIntyre는 “고용 수치가 다소 둔화되고 경제지표가 약해져 미국채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우리는 타이트해지고 있는 금융 여건이 경제 전반으로 파급될 가능성에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음. 한편 ADP연구소에 따르면 3월 미국 민간기업 고용이 14만 5,000개 증가하는데 그쳐 시장 예상치 21만개를 크게 하회. 1년에 걸친 연준의 금리 인상이 마침내 노동시장에 부담을 주기 시작하고, 인력 구조조정이 테크 대기업에서 다른 분야로 확산되는 분위기. ADP의 Nela Richardson은 “우리의 3월 고용 지표는 미국 경제가 둔화되고 있다는 여러 신호 중 하나”라며, “고용주들이 1년에 걸친 강한 채용에서 물러서고 임금 증가세 역시 3개월간 정체를 보인 뒤 조금씩 하락하고 있다”고 진단&lt;br&gt;&lt;br&gt;2) 연준 금리 조금 더 높게 올려야&lt;br&gt;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 기준금리를 “약간 더” 올린 후 당분간 그 수준에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 “우리는 틀림없이 인플레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2%로 다시 내려가도록 확실히 하고 있다”며, 다만 5월 FOMC 회의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예단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언급. “나는 우리가 지금 있는 곳에서 조금 더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난 뒤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한 지속적 하향 경로에 머물도록 확실히 하기 위해 당분간 거기서 머물러야 한다”고 밝혔음.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금리를 계속해서 올려야 한다는 뜻은 아니라고 설명. 올해 물가 압력을 길들이는데 있어서 “어느 정도 상당한 진전”이 예상되지만 인플레이션이 2025년 전에 2%로 되돌아가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 올해 FOMC 금리 결정 투표권이 없는 메스터는 자신이 금리를 점도표상 중간값보다 약간 높게 보는 이유는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 때문이라며, 경제 상황 전개에 따라 통화정책을 조정하는데 마음이 열려 있다고 덧붙였음&lt;br&gt;&lt;br&gt;3) 美지역은행 불안&lt;br&gt;미국 지역은행인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가 재무 상황을 업데이트하면서 정작 중요한 예금 잔액은 언급하지 않자 주가가 장중 한때 19% 넘게 급락. 그러자 웨스턴 얼라이언스는 뒤늦게 예금잔액이 1분기에 11% 줄어들어 3월말 476억 달러였다고 공개. 또한 4월 들어 예금잔액이 늘어 올해 감소폭이 9% 정도라고 밝혔음. 이에 주가는 낙폭을 다소 줄였지만 12.4% 하락 마감으로 불안을 완전히 떨치진 못했음. 앞서 Jefferies Financial Group의 Casey Haire는 “투자자들 입장에선 경영진이 좋은 소식이 아니기 때문에 예금 잔액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며, “이번에 유일하게 예금을 명시적으로 다루지 않았다”고 지적. 투자자들은 갑작스런 예금 인출 사태로 지난달 미국 은행 3곳이 무너진 뒤 은행들의 예금 상황을 주시. 연준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소규모 은행의 예금은 3월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1,200억 달러 감소한 반면 25개 대형 은행의 예금은 거의 670억 달러 증가. 그 다음 주에도 예금 인출은 이어져 총 1,257억 달러가 유출. 게다가 많은 고객들이 고금리 금융상품으로 이동함에 따라 지역은행에 압력을 더하고 있음. 웨스턴 얼라이언스는 3월 31일 기준 보장 예금의 비중은 약 68%라고 밝혔음. 이는 3월 16일 공개했던 55%보다 높으며, 유동성 역시 비보장 예금의 140%를 커버할 정도로 충분하다고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지적&lt;br&gt;&lt;br&gt;4) 미-중 분열에 따른 세계경제 충격&lt;br&gt;국제통화기금(IMF)은 미국과 중국 간의 긴장으로 인한 지정학적 분열이 세계 경제에 피해를 줄 위험이 있으며, 특히 외국인직접투자(FDI)와 기타 자본의 흐름마저 보다 블록화될 우려가 있다고 경고. 세계 경제가 미국과 중국 주축의 두 진영으로 나뉠 경우 글로벌 GDP가 5년 안에 1% 줄어드는 충격이 예상되며 장기적으로는 2% 가량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추정. IMF는 “분절화된 세계는 더 가난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음. 금융시장이나 공장 등 장기 투자는 이미 미-중간 깊어진 불신에 따른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 양국은 서로를 전략적·경제적 측면에서 최대 위협으로 간주하며 견제를 강화하고 있음. 바이든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작년 11월 직접 만나 긴장 완화를 모색했지만 대만 문제나 스파이 정찰 의혹, 기술 안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지원 등 새로운 갈등이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분위기. IMF에 따르면 2020년 2분기부터 작년 4분기까지 FDI는 팬데믹 이전 수준에서 거의 20% 급감. “기업과 정책입안자들이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공급망의 취약성을 낮추기 위해 정치적 성향이 비슷한 믿을만한 국가로 생산 프로세스를 옮기는 전략을 더욱 들여다보고 있다”고 IMF는 지적.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이나 반도체·과학법 등 새로운 전략적 정책들은 “국경간 자본 흐름의 전환”을 시사한다고 설명&lt;br&gt;&lt;br&gt;5) 사우디, 아시아 석유 판매가격 인상&lt;br&gt;최근 OPEC+ 기습 감산을 주도했던 사우디아라비아가 5월 아시아 시장에 내다파는 모든 종류의 원유에 대해 공식 판매 가격(OSP)을 인상.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는 대표적인 아랍 경질유의 아시아 인도분 가격을 배럴당 30센트 올렸음. 벌써 3개월 연속 인상. 이번 OPEC+ 깜짝 결정이 나오기 전에 블룸버그가 실시했던 설문조사에서 트레이더들은 43센트 인하를 예상. 미국 판매 가격도 함께 올랐음. 사우디 아람코는 원유 출하의 약 60%를 주로 장기 계약으로 아시아에 판매하며, 매달 가격 정책을 재고. 중국과 일본, 한국, 인도가 최대 고객. 지난 주말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그 동맹국들이 다음 달부터 일일 산유량을 100만 배럴 이상 감축하기로 결정하면서 브렌트유는 월요일 한때 8.4% 급등. 이에 일부 전문가들은 유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lt;/p&gt;</description>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Bloomberg News</category>
      <category>bloomberg nwes</category>
      <category>블룸버그뉴스</category>
      <author>나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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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6 Apr 2023 09:25: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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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omberg News, 04/05</title>
      <link>https://economicfreedom1224.tistory.com/7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lt;br&gt;1. 미국 노동수요 둔화&lt;br&gt;미국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2월 구인건수가 993만1000건으로 시장 예상치 1050만 건을 하회하며 2021년 5월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 1월 수치도 1082만4000건에서 1056만3000건으로 하향 조정. 실업자 대비 구인건수는 2월 1.67배로 2021년 11월래 최저치로 크게 하락. 그러나 팬데믹 이전의 경우 견조한 고용시장이라 하더라도 해당 비율은 1.2배 정도에 불과. 최근 은행 혼란에 신용 여건이 타이트해질 경우 소비 지출과 기업 투자가 위축될 우려가 있음.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위해 기존 인력을 먼저 내보낸 다음 신규 채용을 동결하는 경향이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JOLTs 보고서는 노동시장 강도를 측정하는데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 오는 금요일 발표될 3월 비농업부문 고용 증가는 24만명으로 2월 31만1000명에서 둔화가 예상.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이번 JOLTs 보고서가 노동시장이 확실히 식고 있음을 보여줬다며, 임금-물가 상승 악순환 가능성에 대한 연준의 우려를 덜어줄 것으로 내다봄. 다만 인플레이션과 고용이 여전히 견조해 연준이 기준금리를 보다 오래 보다 높게 유지할 여지가 있다고 진단&lt;br&gt;&lt;br&gt;2. 다이먼의 경고 ‘은행위기 수년간 여파’&lt;br&gt;JP모간체이스 최고경영자 제이미 다이먼은 실리콘밸리은행(SVB)의 실패에 대해 월가와 예금자가 눈을 뜰 때까지 미국 규제가 이를 장려하고 연준이 제대로 검증하지 못해 “잘 보이는 곳에 숨어 있었다”고 진단. 그는 미국 은행 위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며, 수년간 그 파장이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미국 당국이 추가 규정으로 “과잉 반응”해서는 안된다고 현지시간 화요일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서 주장. “아이러닉하게도 은행들은 국채가 매우 안전하고 유동성이 좋고 자본 요구조건이 낮기 때문에 이를 보유할 유인이 있었다”며, 심지어 연준은 금리 급등시 은행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 “이 모든 충돌적 요인들이 시장과 신용평가기관, 예금자들이 이에 집중하면서 아슬아슬하게 중요해졌다”고 설명. 2005년부터 JP모간을 이끌어 온 다이먼은 월가 대형은행 현역 CEO 중 유일하게 2008년 금융 위기를 직접 경험한 인물. 그는 또한 인공 지능이 JP모간의 미래에 필수적이라며, ChatGPT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를 보강하고 권한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힘&lt;br&gt;&lt;br&gt;3. IMF, 비은행권 금융 리스크 모니터링 강화 촉구&lt;br&gt;국제통화기금(IMF)은 금융 리스크가 향후 몇 달 동안 심화될 수 있다며, 각국 정책 입안자들에게 신흥시장(EM)으로 전이될 수 있는 비은행권 금융기관(NBFI)의 리스크를 보다 잘 관리하도록 촉구. Antonio Garcia Pascual 글로벌시장 분석부 부국장 등 IMF 관료들은 다음주 나올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에 수록될 내용을 현지시간 화요일 블로그에 올리고, 수년에 걸친 저금리와 낮은 변동성, 풍부한 유동성이 추세가 역전됨에 따라 일부 분야의 금융 취약성을 확대시켰다고 지적. 따라서 정책 당국이 시의적절한 자료 공개, 가버넌스 요구조건 등을 통해 NBFI을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 무엇보다 과도한 위험을 추구하려는 유인과 기회를 제거함으로써 NBFI가 지나친 위험 감수 결정에서 벗어나도록 하고, 그 결과 시스템적 스트레스 이벤트 상황에서 유동성을 지원해야 하는 중앙은행의 개입 필요성이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 IMF는 작년 영국 연기금 펀드 스트레스와 한국의 채권시장 및 프로젝트파이낸스 대출, 원자재 상품 트레이딩 기업 및 금융 안정 리스크,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의 취약성 등 4개의 사례 연구를 제시. “중앙은행과 금융 규제당국 간의 공조는 리스크를 찾아내고, 위기 상황을 관리하고, 감독및 규제상 허점을 평가하는데 필수적”이라고 지적. 한편 악셀 레만 크레디트스위스그룹(CS) 회장은 주주들에게 붕괴 위기를 막지 못한데 대해 사과함&lt;br&gt;&lt;br&gt;4.얼어붙은 글로벌 신디케이트론&lt;br&gt;치솟는 금리와 시장 채찍질에 놀란 기업들이 대출시장에서 등을 돌리고 있음. 애널리스트들은 기업들이 최근 몇 달간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자 가능한 한 차입을 연기하고 있다고 말함. 그 결과 글로벌 신디케이트 론 발행이 올 1분기에 43% 급감해 4930억 달러로 201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 AllianceBernstein의 Scott Macklin는 “신규 발행 대출시장이 특히 은행 실패 이후 유령마을이 되었다”며, 이제 투자자들이 돌아오고 있지만 아직 신규 론이 별로 없다고 전함. 이같은 추세가 얼마나 지속될진 확실치 않음. 은행을 둘러싼 우려가 진정되고 시장의 리스크온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대출시장이 2분기에 활기를 찾을 가능성도 있음. 실제로 미국 레버리지론 시장은 이번주 몇 건의 딜이 예정되어 있음. 미국 투자등급 대출의 경우 6월 말까지 벤치마크 금리가 리보(LIBOR)에서 SOFR로 전환되면서 기업들의 리파이낸싱 수요가 늘어 작년 수준을 상회할 수 있다고 시티그룹의 Susan Olsen은 전망. 채권시장의 경우 아직 우량채권에 대한 투자 수요가 강해 상대적으로 타격이 적었지만, 대출시장은 주로 보다 위험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하는데다가 레버리지 바이아웃을 추진하는 사모펀드들이 이용한다는 특성이 있음&lt;br&gt;&lt;br&gt;5. 핌코, 경기침체 리스크에 우량채권 선호&lt;br&gt;글로벌 채권운용사 핌코는 연준의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경기 침체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졌다며, 이에 따라 우량 채권의 투자 매력이 강화되었다고 진단. 핌코의 Tiffany Wilding과 Andrew Balls는 현지시간 화요일 보고서를 내고 최근 은행 실패와 자본 비용 상승이 “특히 미국에서 신용 여건의 상당한 타이트닝을 초래해 경기침체가 보다 빨리 깊게 나타날 위험”을 높이고 있다고 진단.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이 이제 거의 끝나가고 있지만 “추가 긴축이 없다는 것과 정책의 정상화 또는 완화는 다른 얘기”라며,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을 향해 확실히 떨어져야만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지적. 이같은 상황에서 채권은 다변화와 자금 보존이라는 보다전통적 차원에서 매력적이며, 경기가 더 악화될 경우 채권 가격이 오를 잠재력이 있다고 설명. 미국채 10년물 금리의 경우 3.25%-4.25% 범위에서 거래될 전망이며, 리스크 확대시 그 범위가 낮아질 수도 있다고 내다봄&lt;/p&gt;</description>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Bloomberg News</category>
      <category>bloomberg nwes</category>
      <category>블룸버그뉴스</category>
      <author>나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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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5 Apr 2023 16:19: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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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omberg news 4/4</title>
      <link>https://economicfreedom1224.tistory.com/7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1) 블러드 ‘유가상승은 연준에 부담’&lt;br&gt;&lt;br&gt;제임스 블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OPEC의 감산 결정을 예상치 못했다며,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을 낮춰야 하는 연준의 임무를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 그는 OPEC 감산에 대해 “서프라이즈”였다며,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지 두고 봐야 한다고 지적. “유가는 변동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추적하기 어렵다. 일부는 인플레이션으로 흘러가 우리의 임무를 약간 더 어렵게 만들 수도 있다”고 언급. 올해 FOMC 금리 결정 투표권이 없는 블러드는 이번 감산이 가져올 파장의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아직까지 유가 움직임이 중국 등의 수요 증가를 전제로 한 자신의 경제 전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설명. 투자자들이 올해 말까지 약 50bp 금리 인하를 베팅 중인 가운데 지난달 자신의 올해 연준 최종금리 전망치를 5.625%로 제시했던 그는 80%~85% 확률로 금융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경제가 느린 속도로 성장을 지속하고 노동시장이 타이트한 상태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언급. 그는 월가가 최근 은행 혼란이 악화되어 근본적으로 경제 전망을 바꿀 것이란 비관론에 너무 치우쳐 있다고 진단. “금융 스트레스를 위해서는 거시건전성 정책 수단이 있고 인플레이션과 싸우려면 통화정책이 있다”고 강조&lt;br&gt;&lt;br&gt;​&lt;br&gt;&lt;br&gt;2) ECB 홀츠만 ‘5월 50bp 인상 카드 아직 유효’&lt;br&gt;&lt;br&gt;로버트 홀츠만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은 글로벌 은행 시스템을 뒤흔드는 혼란이 악화되지 않는다면 추가 50bp 금리 인상 카드가 아직 유효하다고 언급. 실리콘밸리은행의 붕괴로 촉발된 금융 불안이 신용을 억제해 금리 인상에 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은 경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밝혔음. 마찬가지로 OPEC+의 기습 감산 결정 역시 향후 경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 “당분간 약간의 낙관론이 되돌아왔지만 아직도 일종의 불확실성이 있다”며, “5월 상황이 더 끔찍해지지 않는다면 내 생각에 우리는 추가 50bp 인상을 단행할 여유가 있다고 본다. 특히 인플레이션을 누그러뜨리겠다는 사회적 합의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그 합의를 만들어내기 위해 우리는 더 해야 할 수도 있다”고 강조. 그의 매파적 발언에 유로-달러 환율은 한때 0.7% 올랐고, 분트채 2년물 금리는 낙폭을 줄였음&lt;br&gt;&lt;br&gt;​&lt;br&gt;&lt;br&gt;3) 인플레이션 헤지 전략&lt;br&gt;&lt;br&gt;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 당시 유행했던 대응전략이 다시 금융시장 화두로 떠오르는 모습.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을 그만두고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금리 인하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갑자기 OPEC+가 감산을 발표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재점화. 팬데믹 이후 좀처럼 꺾이지 않는 물가 압력에 여러 차례 허를 찔렸던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이에 대비해 헤지에 나서고 있음. BofA는 올해 들어 금과 소형주, 신흥시장의 투자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지적. State Street Global Markets의 Marija Veitmane는 “인플레이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진단. 골드만삭스의 Christian Mueller-Glissmann은 추가적인 인플레이션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며, 방어막으로 단기 미국 물가연동국채를 제시. 또한 인플레이션 리스크 다변화를 위해 전략적 배분 측면에서 부동산 비중을 높이는 전략도 한 방법이라고 언급. Plurimi Wealth의 Patrick Armstrong는 연준이 물가안정보다 금융안정을 우선시할 경우 금융 여건을 다소 완화시켜 다시 인플레이션 파고가 밀려올 수 있다며, 글로벌 인플레이션 경직성에 대한 베팅으로 일본 10년물 국채를 매도하고 있다고 밝혔음. Carmignac의 Frederic Leroux 역시 인플레이션 반등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음. 물가상승률이 2%~3%로 내려와 거기서 머물 것이라고 기대한다면 “큰 오산”이라며, 디스인플레이션 단계에서조차 인플레이션의 회복탄력성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lt;br&gt;&lt;br&gt;​&lt;br&gt;&lt;br&gt;4) 어닝시즌 경고&lt;br&gt;&lt;br&gt;웰스파고의 Chris Harvey는 경기 침체 가능성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다가오는 어닝 시즌을 시작으로 기업 실적이 여러 분기에 걸쳐 힘들어질 것으로 전망. 그는 “여러 분기 동안 이익 마진이 압박받기 시작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는데 이제 그 영향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라며, “돈을 벌지 못하고 이익 마진이 압박받으면 고통받게 된다. 어쩌면 매우 어려운 여러 분기 어닝 시즌의 첫 타자가 될 것”이라고 진단. 연준과 재무부가 미국 은행 실패에 따른 파장을 막는데 어느 정도 성공했지만 자본 접근성이 올해 하반기쯤 다소 어려워질 수 있어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경제 환경이 둔화되면서 크레딧의 경우 자금 조달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본다”며, 대개 경기가 침체되기 직전의 시기는 연준이나 경제가 부실 기업을 구제할 수 없기 때문에 힘들 수 있다고 지적. 다만 연준이 금리를 내릴 경우 성장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설명. 한편 월가 대표적 약세론자인 모간스탠리의 Michael Wilson은 20% 넘게 오른 테크주의 랠리가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새로운 저점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경고&lt;br&gt;&lt;br&gt;​&lt;br&gt;&lt;br&gt;5) 중국 금융 부패 단속&lt;br&gt;&lt;br&gt;중국 당국이 역내 대형은행 임원들에게 금융산업에 대한 부패 단속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경고.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CBIRC)와 중앙기율검사위원회(CCDI) 관료들이 최소 6개 대형 국유은행의 최고경영진을 불러 류롄거 전 중국은행 회장에 대한 조사 내용을 설명. CCDI는 지난주 류 전 회장이 심각한 기율과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발표. CBIRC와 CCDI는 금융 산업의 부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임을 강조하고 은행들이 류 전 회장으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음. 특히 은행 고위 임원들에게 법과 규정을 준수하고 자기 규율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고 소식통은 전언. 시진핑 국가주석의 반부패 캠페인이 다시 속도를 높이는 모습으로, 2월 말부터 적어도 20명의 금융권 임원들이 조사나 처벌을 받았음. 이에 따라 바오판 차이나 르네상스 회장 등 금융계 거물들이 줄줄이 낙마&lt;/p&gt;</description>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Bloomberg News</category>
      <category>bloomberg nwes</category>
      <category>블룸버그뉴스</category>
      <author>나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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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4 Apr 2023 11:30: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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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omberg News, 04/03</title>
      <link>https://economicfreedom1224.tistory.com/69</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lt;br&gt;1. OPEC+ 깜짝 감산&lt;br&gt;OPEC+가 산유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는 이전의 약속을 깨고 돌연 하루 100만 배럴 넘게 감산하겠다고 현지시간 일요일 발표. 최근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이미 올해 남은 기간 타이트한 공급이 예상되는 시장 상황에서 이는 상당한 타격이 될 수 있음. 공급 부족에 유가가 뛸 경우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을 더할 수 있어 중앙은행들이 더 오래 더 높이 금리를 가져가야 할 수도 있으며 경기 침체 리스크를 증폭시킬 위험. 사우디아라비아가 하루 50만 배럴 감산을 약속하자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 알제리 등이 뒤를 따랐고, 러시아는 3월부터 6월까지 실시하려 했던 감산을 올해 말까지 연장.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감산의 초기 영향은 하루 약 110만 배럴에 달할 전망. 이번 감산 결정으로 바이든 행정부와 사우디 간의 긴장이 다시 한번 고조될 수 있음&lt;br&gt;&lt;br&gt;2. 미국 PCE 인플레이션 둔화&lt;br&gt;미국 인플레이션이 다행히 둔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압박이 줄어든 모습.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상승률은 전월비 0.3%로 시장 예상치 0.4%와 이전 수정치 0.5%를 하회. 헤드라인 PCE 상승률 역시 전월비 0.3%으로 0.6%에서 후퇴. 전년비로는 근원 PCE 인플레이션은 4.6%, 헤드라인은 5.0%으로 모두 시장 예상을 소폭 밑돌음. 실질 개인소비는 1월 수정치 1.5% 증가에서 2월 0.1% 감소로 돌아섬.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총재는 지표가 한달 바람직한 방향으로 움직였다고 해서 이를 추세적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며, “우리는 아직도 해야할 일이 더 있고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하향 경로에 있는지 확신하려면 더 봐야 한다”고 현지시간 금요일 블룸버그 TV 인터뷰에서 말함. 또한 최근 은행 실패로 어느 정도 신용여건이 긴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lt;br&gt;&lt;br&gt;3. 미국채 추가 랠리?&lt;br&gt;미국채 시장이 요동친 가운데 올해 1분기 투자 수익률이 3% 를 기록했다. 2008년래 첫 미국 은행 실패로 연준 금리 예상 경로가 갑자기 리프라이싱되면서 2020년 1분기 팬데믹 초기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셈. 단기적으로 추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재료도 있음. 일본 투자자들이 회계년도가 바뀌며 미국채 매입을 늘릴 가능성이 있는데다 미국 정부채권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넘쳐나는 상황. 게다가 이번주엔 미국채 장기물 입찰도 없음. 물론 미국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보다 크게 좋을 경우 연준의 5월 금리 인상 기대에 불을 지필 위험도 무시할 수 없음. T. Rowe Price의 Steve Bartolini는 미국채 랠리가 일시적으로 피로해 보이더라도 올해 통화정책 완화 기대가 미국채 금리에 계속해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봄&lt;br&gt;&lt;br&gt;한편 미국 상업은행들의 예금이 3월 22일 마감 주간 1257억 달러 감소해 9주 연속 위축을 기록. 대출의 경우 2021년 6월래 최대폭인 204억 달러 감소.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많은 기업의 재무팀이 금리가 더 좋은 MMF를 선호하면서 대규모 은행 예금 인출이 이어지고 있다며, 은행 시스템의 취약성이 더이상 전이되진 않고 있지만 신용 여건이 계속해서 타이트해 질 것으로 전망&lt;br&gt;&lt;br&gt;4.美금융혼란 ‘아직 안심 이르다’&lt;br&gt;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연준의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촉발된 금융 혼란이 고비를 모두 넘겼다고 확신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주장. 그는 현지시간 금요일 블룸버그 TV에 출연해 “지진이 여러 차례 이어지면 꽤 시간이 지나야 그 마지막을 봤다고 확신할 수 있다”며, “그래서 연준의 일이 그만큼 어렵다”고 진단. 3월과 같은 뱅크런이 재발될 확률은 절반도 안되지만 신용을 위축시킬 또 다른 종류의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 무엇보다 금융 다이내믹스가 “비선형적” 방식으로 전개되어 신용 위축이 자산 가격 하락을 부추기고 부실채권이 발생해 이로 인해 신용이 더욱 줄어드는 악순환으로 발전할지가 관건이라고 지적. “아직 경보 해제 신호를 주기엔 시기상조”라며, 여름은 되어야 좀더 확실해질 전망이라고 내다봄.&lt;br&gt;&lt;br&gt;한편 ‘닥터둠’으로 잘 알려진 누리엘 루비니는 “우리는 물가 안정, 경제 성장, 금융 안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없다”며, 세계 경제에 대해 “매우 비관적”이라고 밝힘.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아 금리를 올려야만 하는 상황에서 결국 “경제와 금융의 붕괴”가 초래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 모간스탠리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 Ellen Zentner는 “항상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걱정해야만 한다”며, 특히 그림자 은행 시스템의 경우 그 규모를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리스크 요인이라고 지적. 또한 미국 상업용 부동산 부실이 지역은행을 더욱 압박할 수도 있다고 우려&lt;br&gt;&lt;br&gt;5. UBS 최대 30% 감원&lt;br&gt;UBS그룹이 크레디트스위스(CS) 인수를 마무리 지은 뒤 직원의 20~30%를 내보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스위스 국내에선 최대 1만1000명이 구조조정 대상이며, 글로벌 부문의 경우 2만5000명이 해고된다고 스위스 신문 SonntagsZeitung이 UBS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 UBS와 CS의 직원수 합계는 2022년말 기준 거의 12만5000명에 달하며, 이 중 약 30%가 스위스에서 일하고 있음. UBS 대변인은 해당 보도에 대해 논평을 거절. CS는 정부 중재로 긴급 구제가 결정되기 이전에 이미 9000명의 인력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었음. 한편 스위스 검찰은 현지시간 일요일 UBS의 CS 인수와 관련해 불법 행위를 찾아내기 위한 형사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힘. 앞서 스위스 재무장관은 CS가 수년에 걸친 스캔들 때문에 신뢰를 잃어 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로 이어지는 바람에 당시 UBS 인수가 아니었다면 바로 그 다음날 붕괴되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음&lt;/p&gt;</description>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Bloomberg News</category>
      <category>bloomberg nwes</category>
      <category>블룸버그뉴스</category>
      <author>나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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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 Apr 2023 10:12: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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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omberg News, 03/30</title>
      <link>https://economicfreedom1224.tistory.com/6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1.美은행 실패 비용 충당&lt;br&gt;: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 등 최근 은행 실패로 거의 230억 달러에 달하는 비용이 예상됨에 따라 월가 대형은행들에게 평소보다 더 많은 부담을 압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FDIC는 타격을 받게 될 1280억 달러 규모의 예금보험기금을 강화하기 위해 5월 소위 특별 평가(special assessment)를 제안할 방침으로, 그 규모나 시기에 대한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임. 당국 관계자들은 지역은행의 부담을 제한하기 위해 대규모 금융기관에 보다 큰 비중으로 비용 부담을떠넘기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음. 대형은행에 주로 의존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가장 구미에 당기는 해법이라고 일부 소식통은 말했음. SVB와 시그니처은행의 실패 비용을 어떻게 배분할지 문제는 이미 워싱턴 정계에서 핫이슈가 되었음. 금융 당국이 문제가 된 은행들의 모든 예금을 보장하겠다며 이례적 백스톱 조치를 취하자 의회 의원들은 누가 최종적으로 부담을 지게 될지를 놓고 옐런 재무장관과 파월 연준의장, 그룬버그 FDIC 의장을 강하게 압박했음. 은행들은 FDIC 보험기금에 매 분기마다 예금보험료를 내며, FDIC는 2010년 도드-프랭크 규제 개혁으로 수수료를 정할 때 개별 은행의 규모를 고려하게 되어 있음.&lt;br&gt;&lt;br&gt;2.여전히 불안한 AT1...리파이낸싱 비용↑&lt;br&gt;: 2560억 달러 규모의 신종자본증권(AT1) 시장이 아직도 크레디트스위스(CS) AT1 전액 상각에 따른 충격으로부터 고통받고 있음. 은행 규제 당국과 정치인들이 시장 불안을 진정시키기 위해 연일 발언을 쏟아내고 있지만 CS 긴급 구제 과정에서 CS 주식은 UBS 주식으로 교환돼 가치가 일부 보존된 반면 AT1 채권은 휴지조각이 되면서 거대한 후폭풍을 일으켰음. 유럽 은행들이 발행한 AT1 채권 지수는 금리가 현지시간 화요일 13.5%로 CS 사태 당시의 기록적 수준에서 소폭 하락하는데 그쳤음. 2월만해도 7.8%에 불과했음. ING&lt;br&gt;의 스트래티지스트 Timothy Rahill는 “은행들이 곧 새로운 AT1을 발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AT1 시장은 여전히 림보 상태로,&lt;br&gt;이 상품의 실제 가치와 그에 따른 책임 구조에 대한 질문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음. AT1 채권을 발행한 은행은 채권투자자와 주식보유자, 규제 기관의 서로 다른 이익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하는 어려운 결정에 직면해 있음. 대개 AT1은 조기상환(콜옵션 행사)을 한 뒤 다른 AT1을 발행해 차환하는 것이 관례지만 현재 높은 리파이낸싱 비용을 감안할때 이를 건너뛰고 쿠폰이자를 지급하는게 발행자 입장에선 유리할 수 있음. 그러나 자칫 AT1 투자자들을 실망시킬 위험이 있음. 그렇다고 막대한 비용을 감수하고 무리하게 조기상환을 강행할 경우 주주들에게 역공을 당할 수 있음. 블룸버그 집계 자료에 따르면 유럽에서 올해 첫 콜 시점이 도래하는 조건부 전환사채가 약 180억 달러에 이름. 바클레이즈는 3월 28일자 투자자노트에서 “올해 대부분의 벤치마크 AT1이 조기상환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발행사와 규제당국이 보다 투자자 친화적인 접근 방식을 따를 것”으로 내다봤음. Natixis는 AT1 시장이 되살아나겠지만 투자자들이 어떤 채권을 살지 좀더 까다로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음. Kepler Cheuvreux는 “CS발 전이가 없다 하더라도 시장이 이를 소화하고 다시 확신을 갖기 위해선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음.&lt;br&gt;&lt;br&gt;3.외환 유동성 위기 경고&lt;br&gt;: 금융 여건이 타이트해지고 경제 성장이 둔화됨에 따라 글로벌 외환시장이 유동성 경색에 직면할 수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lt;br&gt;(BofA)가 경고했음. BofA 스트래티지스트은 외환시장이 최근 은행 위기에서 상대적으로 타격을 크게 입지 않았지만 미국 은행권에&lt;br&gt;대한 우려가 달러 약세와 엔화 강세를 부추김에 따라 주요 통화쌍 환율의 내재 변동성이 이달 들어 급등했다고 지적했음. 그러나 미달&lt;br&gt;러에 대한 수요 급증이 유로-달러 1개월 내재변동성을 2020년초 이래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렸던 작년 후반과 비교할 때 아직 위기 수&lt;br&gt;준과는 거리가 멀다고 진단했음. 실리콘밸리은행 붕괴와 UBS의 크레디트스위스 인수 이후 지난주 연준이 비둘기파적 스탠스를 보이&lt;br&gt;면서 시장을 진정시켰지만, 인플레이션이 고집스럽게 높은 수준에 머물 경우 변동성이 다시 튀어오를 리스크가 있다고 지적했음. “은&lt;br&gt;행-신용 긴축이 시차를 두고 큰 충격을 줄 수 있는데다 경제는 주기상 위축 국면에 진입하는 듯 보인다”며, “인플레이션이 지나치게 경직적인 모습을 보일 경우 현물 유동성이 다시 시험대 위에 오를 수도 있다”고 내다봤음.&lt;br&gt;&lt;br&gt;4.예금인출 2차파동 경고&lt;br&gt;: 바클레이즈는 은행권에서 또다시 대규모 예금인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음. 고객들이 머니마켓펀드(MMF)에서 더 높은 금리가&lt;br&gt;존재함을 깨닫고 있기 때문임. 일단 SVB 붕괴 여파로 은행 지급여력에 대한 두려움이 초래한 1차 예금인출은 이제 거의 마무리된 듯 보이지만, SVB 사태는 일반인들로 하여금 그들이 저축한 예금에 대해 얼마나 낮은 이자를 받고 있는지 깨닫게 했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음. “예금 안전에 대한 최근의 혼란은 ‘잠자고 있던’ 예금자들을 깨워 MMF로 돈을 옮기는 예금인출 2차 파동을 가동시켰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음. 또한 은행과 달리 MMF 자산은 만기가 짧아 연준의 긴축 주기에서 금리 리스크가 예금에 비해 훨씬 적다고 설명했음. 현재 연방기금금리와 은행예금금리 간의 격차는 역사적으로 큰 편이며, 이번 긴축 주기에서 빠른 속도로 확대되어 돈을 빼내고 싶어하는 강한 유인을 키웠다고 설명했음.&lt;br&gt;&lt;br&gt;5.ECB 추가 금리 인상&lt;br&gt;: 유럽중앙은행(ECB)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필립 레인은 최근의 금융 시스템 긴장이 확산되지 않는다면 금리를 더 올려야 한다고 Zeit&lt;br&gt;인터뷰에서 주장했음. ECB 기본 시나리오상 금융 스트레스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추가적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라고 밝혔음. 다만 금융 불안이 보다 강해질 경우 “무엇이 적절할지 봐야 한다”고 말했음. 그의 발언은 ECB가 글로벌 금융 불안과 인플레이션 압박이라는 이중고를 어떻게 헤쳐나갈지에 대해 단초를 제공함. 앞서 피터 카지미르 ECB 정책위원 겸 슬로바키아 총재는 금융 산업을 둘러싼 혼란에도 불구하고 ECB가 금리 인상을 포기해선 안된다며, 다만 인상 속도를 늦출 필요가 있을수도 있다고 말했음. 그는 은행들이 대출을 억제할 우려가 있다면서도, 향후 금리 결정에 있어서 근원 물가 압력을 잘 살펴봐야 한다고 주장했음. 5월 정책회의에 대해서는 그 결과를 추측하기엔 아직 시기상조라며, 경제지표는 물론 금융시장 상황과 특히 자본조달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음.&lt;/p&gt;</description>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Bloomberg News</category>
      <category>bloomberg nwes</category>
      <category>블룸버그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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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Mar 2023 09:23: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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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omberg News, 03/29</title>
      <link>https://economicfreedom1224.tistory.com/6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br&gt;1.연준 인하 임박?...美침체 확률 65%&lt;br&gt;: 연준의 꾸준한 금리 인상과 여러 은행의 실패로 신용 여건이 더욱 타이트해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lt;br&gt;이 한층 높아진 모습임. 블룸버그의 3월 이코노미스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12개월 동안 침체 가능성은 65%로 2월의 60%에서&lt;br&gt;상승했음. 이번 여론조사는 실리콘밸리은행(SVB) 등 여러 은행이 문닫은 가운데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되었으며, 48명의 이코&lt;br&gt;노미스트들이 경기 침체 확률에 대해 응답했음. 연준이 지난주 25bp 인상으로 기준금리를 2007년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자&lt;br&gt;이코노미스트들은 이제 수요는 물론 은행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기 시작했음. SVB는 보유한 미국채의 가치가 금리 상승으로&lt;br&gt;폭락하면서 갑작스런 뱅크런에 무너졌음. James Knightley ING 수석 글로벌 이코노미스트는 “최근의 이벤트들이 전이는 차단된 듯 보이지만 그 파장이 완전히 다 끝난 것은아니다”라며, “은행 스트레스에 따른 차입 비용 상승과 신용 접근성 제한은 미국 경제의 경착륙 가능성을 높인다”고 지적했음. 이코노미스트들은 5월 FOMC에서 추가 25bp 금리 인상 전망을 유지하고,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동결을 예상했음.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상승률의 경우 2023년 평균 3.9%를 예상해 지난달 전망치 3.4%에서 높아졌음. 시장이 올 3분기 말까지 연준의 첫 금리 인하에 베팅하고 있지만 이르면 6월이라도 인하가 단행될 수 있음. 경기 침체가 불가피해 보이고 빠르면 6월에 시작될 수 있는데다, 인플레이션이 이미 정점을 지났고 노동시장 역시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임.&lt;br&gt;&lt;br&gt;2.미국 소비자신뢰 깜짝 상승&lt;br&gt;: 미국의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가 3월 104.2로 2월 수정치 103.4에서 상승했음. 시장에서는 101로 하락을 예상했었음. 소비자&lt;br&gt;들의 6개월 전망을 보여주는 기대 지수 역시 73으로 상승했음. 다만 현재 상황 지수는 151.1로 후퇴했음. 컨퍼런스보드의 Ataman&lt;br&gt;Ozyildirim는 “기대치 상승에 힘입어 3월 소비자 신뢰도가 다소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2022년 평균을 밑돌고 있다”고 지적했음. 이번&lt;br&gt;수치는 실리콘밸리은행(SVB) 실패 후 일주일이 조금 지난 3월 20일까지의 응답을 반영한 것으로, 최근의 금융 혼란이 소비자 신뢰에 즉각적인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고 있음을 보여줌. 높은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많은 미국인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지만, 강력한 고용 시장과 낮은 실업률은 계속해서 심리를 뒷받침하는 모습임.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미국인들의 일상 생활에 있어서 일자리와 소득이 은행 혼란보다 더 큰 의미를 갖는다며, 올해 후반 경제가 침체에 빠지면서 상황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음.&lt;br&gt;&lt;br&gt;3.연준 ‘통화정책 대상은 은행 아닌 물가’...은행 규제개혁&lt;br&gt;: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총재는 은행 위기로 인해 최근 몇 주 동안 금융 압박이 강해졌지만 금리보다는 규제 정책으로 대응할&lt;br&gt;수 있다고 주장했음. 그는 현지시간 화요일 웹사이트에 올린 글을 통해 “현재 환경에서는 계속적인 적절한 거시건전성 정책을 통해 금&lt;br&gt;융 스트레스를 억제할 수 있으며, 적절한 통화정책으로 계속해서 인플레이션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음. 또한 이번 사태에 대한 거시건전성 정책 대응이 신속하고 적절하게 이루어졌다고 진단하고, 필요시 규제 당국이 추가 액션을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음. 한편 상원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마이클 바 금융감독 연준부의장은 은행의 자본과 유동성 기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변해 대대적인 은행 규제 개혁을 시사했음. 마틴 그룬버그 미 연방예금보험공사 의장은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 은행의 실패가 자산 규모 1000억 달러 이상의 은행이 금융 안정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음. “이들 기관에 대한 건전성 규제는 추가적인 관심을 받을만 하며, 특히 자본과 유동성, 금리 리스크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주장했음. 그러나 새로운 규제안은 공화당의 반대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됨. 공화당 의원들은 SVB 사태 이전부터 이미 은행의 자본 규정을 강화해서는 안된다고 연준을 압박해왔음. 한편 소시에테제네랄과 BNP파리바 등 프랑스 은행들이 배당금 지급과 관련된 돈세탁과 세금 탈루 혐의로 조사를 받고있는 가운데 벌금 총액이 10억 유로를 넘어설 전망임.&lt;br&gt;&lt;br&gt;4.도이치은행 폭락 배후 의심&lt;br&gt;: 규제당국이 지난 금요일 글로벌 매도세를 부추긴 것으로 의심되는 도이치은행 CDS에 대한 단일 거래를 주목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전&lt;br&gt;했음. 해당 거래는 약 500만 유로(540만 달러) 규모의 베팅으로 도이치은행 후순위 채권 연계 스왑 계약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음. 규제당국은 이에 대해 시장참가자들에게 얘기했으며, 유동성이 적어 단 한 건의 베팅이 큰 폭의 가격 움직임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당국의 관심을 끈 듯 보임. 도이치은행 대변인은 코멘트를 거부했음. 해당 거래 주문을 누가 어떤 이유에서 했는지는 명확치 않음. 일부&lt;br&gt;데이터에 따르면 헤지용으로 보인다고 한 소식통은 밝혔음. 더불어 목요일에 체결된 도이치은행 5년물 선순위 CDS 계약 관련 1건의&lt;br&gt;거래 역시 당국의 조사 대상임. 미국 은행 실패와 크레디트스위스 위기로 투자자들이 극도로 긴장한 가운데 도이치은행은 지난 금요일 주가가 급락하며 16억 유로 가량 시가총액이 증발했고, 유럽 은행주를 추적하는 지수는 300억 유로 넘게 잃었음. 유럽 은행들과 규제당국은 서둘러 투자자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은행 산업이 튼튼하다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동시에 금리 상승을 포함해 리스크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음. 도이치은행은 월요일 자료를 내고 예금 포트폴리오가 매우 잘 다변화되어 있음을 강조했음. 유럽중앙은행의 Andrea Enria는 이같은 원인 조사가 해당 자산군의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며, 글로벌 금융 규제 당국이 CDS 시장을 더욱 자세히 들여다 봐야 한다고 현지시간 화요일 촉구했음.&lt;br&gt;&lt;br&gt;5.ECB 추가 인상 여지&lt;br&gt;: 매디스 뮬러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은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릴 여지가 있는 듯 보인다고 진단하고, 다만 이에 대한 논의 과정에&lt;br&gt;서 보다 “상이한 의견”이 나올 수도 있다고 예상했음. 에스토니아 중앙은행 총재이기도 한 뮬러는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지만 리스&lt;br&gt;크는 여전히 상방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며, 기저 물가 압력이 우려스럽다고 현지시간 화요일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밝혔음. 유로존 근원 인플레이션은 또다시 신기록 경신이 예상됨. “최종금리나 추가 인상 여지에 대해 언급하는게 조심스럽다. 하지만 아마도 여전히&lt;br&gt;금리를 올릴 여지가 있다고 믿는다. 이는 전망한대로 빠르게 물가 상승세를 둔화시키는데 필요하다”고 설명했음. 최근 전망에서 ECB&lt;br&gt;는 인플레이션이 2025년에 거의 2% 목표를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음. 그러나 에스토니아의 경우 올해 인플레이션은 9%로 예상됨. “단기적으로 에너지 가격이 크게 하락해 전망이 개선됐지만, 전반적으로 기저 인플레이션 추세가 바뀌지 않았고 유로존 임금 상승세는 여전히 속도를 내고 있다”고 지적했음. 또한 금융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 은행 연합 추진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음.&lt;/p&gt;</description>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Bloomberg News</category>
      <category>bloomberg nwes</category>
      <category>블룸버그뉴스</category>
      <author>나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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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Mar 2023 08:00: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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